-

'권력 심장' 중난하이 찾은 트럼프 "환상적인 무역 합의 타결"
-

코스피, '8천피' 찍고 급락…외인 매도 폭탄에 7400선 마감
코스피가 1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해 7400선대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이날 0.37% 하락한 7951.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한때 8046.78까지 올랐다. 지난 6일 7000선을 돌파한 이후 7거래일 만에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것이다.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고, 낙폭도 빠르게 확대됐다. 급락장이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한때 코스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 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은 6조71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311억원, 1조77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8.61%), SK하이닉스(-7...
-

李대통령, 19일 고향 안동서 日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20일 방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경상북도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과 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는다.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이다.양 정상은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강 수석대변인은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

장동혁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 안돼…후보는 당 의사 따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일각에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간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마당에 단일화를 거론하는 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승리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

정유사들, 석유 최고가격제 '원가 기준' 보전에 눈치싸움 처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손실 보전 작업에 정유사들이 눈치싸움을 벌일 처지에 놓였다. 손실 보전을 제품이 아닌 원가로 정한 탓에 산정 기준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유사별로 공정은 물론 운영비 등도 달라, 보전 차이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와 원가 산정 방식을 놓고 협의 중이다. 정유사들의 손실 보전을 원가 기준으로 잡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원가 기준엔 정부가 유가 자유화를 하기 이전인 지..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실형 살고 나와서 또 음주운전
연예인 최초로 '윤창호법'을 적용받은 배우 손승원씨(36)가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기일은 다음 달 11일로 지정됐다. 손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2분여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두 배 이상 넘긴 0.165%로 알려졌다. 또 손씨는 경찰..
-
'천호동 흉기난동' 60대 전 조합장 무기징역…法 "영구 격리"
-
정부, 이르면 이달 말 '핵잠 기본계획' 발표…타임라인 제시
-
엄마카드로 5000원 베팅…청소년 일상 파고드는 불법도박
-
국힘 조광한 "한동훈,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
1분기 나라살림 적자 40조…2020년 이후 손실 규모 '최소'
올해 1분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6년 만에 최소 규모를 경신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과상여금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확대로 국세수입이 늘며 재정건전성이 개선된 결과다. 14일 기획예산처의 '5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누계기준 관리재정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21조7000억원이 개선된 39조6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총 수입에서 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수치로, 재정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총수입, 특히 국세수입이 증가하며 올해 1분기 관리..
-
미래차에 올해 정책금융 18조 푼다…부품 협의체도 출범
-
"원전 자료 보유하고 있다"…경찰 사칭한 北정보국 해커
-
공군, 드론·미사일 섞어쏘기 공격 우려 확대에 "문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