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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하룻밤만에 없앨 수 있어…내일 밤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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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에너지·대중교통 등 전쟁추경 5대 분야 증액 추진"
민주당은 7일 고유가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 에너지 안보 강화,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소상공인 예산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고 산업, 수송, 건물 등 모든 것의 전기화를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할 적기"라며 "햇빛 속 마을 산업단지, 영농형 태양광, 수상형 태양광 등 다양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재생 최대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도 에너지 대전환이 국가의 명운이 걸린 과제인 만큼 파격적인 지원과 속도감 있는 이행을 주문했다"며 "민주당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이번 전쟁 추경에서도 관련 사업이 다수 반영된 만큼 법, 제도 및 예산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회동은 중동 전쟁 급박한 위기 상황에서 열리는 여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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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주면 뭐든지 합니다"…'범죄 대행' 직접 접촉해보니
"돈만 주면 뭐든지 합니다. 사람도 죽여 드립니다." 텔레그램에서 '범죄 대행' 채널에 접속해 말을 건 지 몇 초도 채 지나지 않아 답장이 왔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이들의 채널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곳은 마치 캄보디아 범죄 단지 '시아누크빌'을 사이버 세상으로 옮겨 논 듯했다. 이들에겐 무엇을 할지가 아니라, 얼마인지가 중요했다. 돈만 주면 못할 짓이 없기 때문이다. 채널에는 살인·폭행·해킹·위조 등 의뢰 목록이 있었다. 식당 메뉴 고르듯 하나를 선택하면 견적을 내어준다. 폭행·절도의 경우 폐쇄회로(CC)TV 수 등 거주지 보안 상태, 증거인멸을 위한 관제서버 해킹 여부에 따라 80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천차만별이었다. 기자는 신분을 밝히지 않고 "한 남성의 팔 하나를 부러트려 달라"고 주문했다. 해당 범행의 단가는 600만원부터 시작이었다. 운영자는 "집 주변 잠복하고 타깃의 동선까지 다 본다"며 최소 2~3일간 미행 등을 진행한 뒤 실행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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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민주당 제명' 가처분 심문…최대 쟁점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더불어민주당 제명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이 7일 오후 서울 남부지법에서 개시된다.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이날 심문에서는 제명 결정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과 정당의 재량권 인정 여부, 제명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만큼의 긴급한 손해가 있는 여부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직 재선을 도전하려 했으나 지난해 11월 도 기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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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세 도입·주4일 근무…오픈AI, 초지능시대 정책 제안
오픈AI가 '초지능 시대'를 대비한 정책 제안서를 공개했다. 이번 제안은 공공 부의 확대와 사회 안전망 강화 같은 진보적 요소와 시장 중심의 자본주의 체제를 결합한 형태로 향후 경제 질서 재편 방향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AI는 이번 정책을 통해 AI로 창출되는 부를 보다 넓게 분배하고,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며, 기술 접근성을 확대해 경제력이 소수에 집중되는 것을 막겠다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고 테크크런치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제안서는 경쟁사인 앤트로픽이 AI 관련 정책 청사진을 발표한 지 6개월 만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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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가스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성폭행…50대男 체포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에 침입해 성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특수강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58분께 서울 강동구 한 주택의 가스배관을 타고 2층 집에 침입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집어 여성을 위협·성폭행 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현장 지문 감식을 통해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범행 다음 날인 5일 오후 1시께 경기 하남시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피의자는 일면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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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중동 펀드서 36조원 확보…워너 인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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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떠났다" 이진숙 무소속 직진…주호영은 8일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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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주택' 띄운 장동혁… '반값전세' 이어 수도권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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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1호' 새만금 프로젝트… 현대차그룹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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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 범죄 '박사방' 닮았다…범죄단체조직 혐의 검토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칠을 하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가 서울·경기 일대에서 잇따라 적발되면서 경찰이 실행 조직뿐 아니라 범행을 의뢰한 인물까지 공범 또는 교사범으로 보고 엄정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보복 대행 범죄 의뢰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의뢰자에 대해서도 공범이나 교사범으로 판단해 범죄단체조직 혐의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밝혔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3일 텔레그램에 보복 범죄 의뢰 채널을 개설한 뒤 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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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생에너지 대전환 속도…4년 내 100GW 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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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장" vs "시기상조"…오픈AI 상장 두고 경영진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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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 최대 증액…트럼프, 2265조 국방 예산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