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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신중론' 보인 강신철…'중장기 닥공' 꺼낸 홍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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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188건은 검토 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158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친 결과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는데 오후 6시 기준 250명이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구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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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의제서 '파병' 뺐다…靑, 지지율 더 빠질까 속도조절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놓고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국방부가 지난주 아랍에미리트(UAE)에 조사단을 파견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는 등 파병 준비에 속도를 내는 듯했지만, 국내 반대 여론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등이 맞물리면서 '신중 검토' 쪽으로 무게추가 옮겨가는 분위기다. 1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17일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공식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부는 NSC 상임위에서 지난 10일 귀국한 국방부 조사단의 현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국회 파병 동의안 제출 여부를 포함한 후속 논의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다만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파병 안건이 17일 NSC 상임위 논의에서 빠진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의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도 파병 논의를 서두르지 않는 배경에는 국내 정치적 부담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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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지방선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하고 1억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과 강 의원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최종 의견에서 "공직 후보자 추천을 거액의 금전 거래 대상으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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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천 둘러 뱃놀이…1800억 쓴 여수섬박람회 부실 공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진행된 뱃놀이 행사를 두고 온라인에서 행사 연출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소형 화물차인 포터에 천을 덧대 배 모양으로 꾸민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량 뒤에는 사람이 탑승해 노를 젓는 동작을 했다.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행사 연출 방식과 완성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점을 언급하며 행사 비용과 콘텐츠 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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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WEC '15%+이사직' 요구…美 추가원전 역제안
한국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놓고 미국 측과 막판 담판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협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양국의 수싸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한국 측은 3조~4조 원을 투입해 약 15%의 지분과 이사 지명권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미국 측은 5~10% 수준의 소수지분을 제시하는 동시에 '한국형 원전(APR1400) 추가 건설'을 지렛대 삼아 사업 판을 대폭 키우려는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16일 정부와 산업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 전략투자 사업의 핵심 축으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및 이사회 참여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국이 요구하는 15% 지분을 확보하려면 기업가치 산정 방식에 따라 약 3조~4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익명을 요구하는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프로젝트의 지분율과 이사회 의석 배분 등 지배구조 협상을 둘러싸고 한미 간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 측이 지분율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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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장 나온 사장, 노조위원장 불참…포스코 2차 파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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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법, 통치 수단 아냐…국민 삶 보호하는데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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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6600까지 밀린 코스피…“PER 6배만 가도 상승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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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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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2심도 무죄…"허위진술 단정 못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6일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심 선고기일을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우선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증언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국무회의 심의를 사전에 계획한 사실이 있는지에 관련한 윤 전 대통령의 내적 또는 주관적인 사실에 대한 진술이므로, 위증죄의 대상인 '증인이 경험한 사실에 관한 증언'에 해당한다고 봤다. 앞서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었다'는 취지의 윤 전 대통령의 진술은 위증죄 판단 대상이 아닌 주관적 평가에 불과하다"고 판시한 1심 재판부와는 다른 판단을 내놓은 것이다. 다만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증언이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지위와 경력에 비춰 비상계엄을 선고할 때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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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위 건설사' 태왕이앤씨 법정관리행…유동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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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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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만원 부으면 2255만원…연 19.4% 적금 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