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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주한미군 사드 차출설에 "대북 억지력에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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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한한 가나 대통령에 특별제작 '가나초콜릿' 선물
청와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전날 입국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과 양국 국기를 가나 초콜릿 포장지에 새겨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가나 초콜릿의 의미를 추가로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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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절윤 결의문이 당 마지막 입장…논란 있어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07명'을 8번이나 언급하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날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당·원내지도부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쳤고, 이를 모아서 의총을 연 뒤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분명한 것은 그날 107명 의원 전원 이름으로 밝힌 입장이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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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업익 폭스바겐 제쳤다…글로벌 2위 등극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에서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 2위로 등극했다. 판매량에서 글로벌 3위를 기록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폭스바겐그룹을 제친 것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727만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토요타그룹이 1132만대, 폭스바겐그룹이 898만대에 이은 판매량으로 글로벌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판매량 기준 1위 기업인 토요타그룹은 지난해 매출 50조4508억엔(471조2000억원), 영업이익 4조3128억엔(40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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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도 아닌 폐기급" 펫쇼에서 판매한 반려견 그릇 논쟁
최근 한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가 펫 박람회에서 판매한 그릇을 둘러싸고 소비자와 업체 간 공방이 벌어지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B급 상품 판매 기준, 업체의 대응 방식 등을 두고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은 한 소비자가 스레드에 대구 펫쇼에서 구매한 반려견 식기에 하자가 있었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글쓴이 A씨는 펫쇼에서 9900원에 그릇을 구매했지만 집에서 확인해보니 반려견 혀가 닿는 부분의 유약이 벗겨지거나 거칠게 굳어 있어 다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제품이 B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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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농협회장 권력 견제"…외부 감사위원회 만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1일 농협 종합 개혁안을 확정하고 관련 법안 발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호동 현 농협중앙회장의 각종 비위 사태에 대응해, 대통령이 위원장을 임명하는 외부 독립 기구 '농협감사위원회(가칭)'를 신설하고 중앙회장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이다. 윤준병 당 농해수위 정조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비공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혁은 신속히 마무리 지어야 저항이 덜하다"라며 "내부 투명성과 운영성을 강화하는 입법안은 오늘 중으로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안의 핵심은 '제왕적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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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석유사 핵심 정유복합단지 드론 공격으로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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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해법' 꺼낸 최태원 "사회문제 비용 줄이는 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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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세훈·김태흠 미신청' 서울·충남 후보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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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오픈AI 출신' 스타트업 투자…차세대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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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투자 위해 또 '빚투'…74조원 규모 채권 발행
아마존이 대규모 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500억 달러(약 74조 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아마존이 미국 달러 표시 회사채 발행을 통해 약 37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여기에 유로화 채권 발행 계획까지 더해지면 전체 조달 규모는 최대 5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행은 인수합병(M&A)과 무관한 기업 채권 발행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미국 기업 채권 발행 기록으로도 역대 네 번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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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함대 일본기지 위조ID에 뚫렸다…스파이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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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6조·SK 5조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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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별도 법인 '농협감사위원회' 신설…내부통제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