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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韓, 조선불량쪽가위…녹취록 유출자 사법처리"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을 앞두고 야당의 '경제 파탄' 주장을 거짓 선동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호전된 경제 지표를 외면한 채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대안 없는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분열과 대립, 혐오의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그는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고 명목 GDP 증가율은 47년 만에 최고치(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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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가대책 900억 더 푼다…성수품 할인 1930억 투입
정부가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900억원을 추가로 투입, 성수품에 대한 할인 및 공급 확대에 나선다.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강기룡 차관보는 '물가관계부처회의 겸 추석 바가지요금 근절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해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추석 바가지요금 대응방안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 후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공급 확대 등 추가적인 보완방안을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대책 당시 발표한 역대 최대 규모인 1030억원 할인지원에 더해 명절기간 물가안정을 위해 가용예산 9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우선 기존 3~23일로 예정됐던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를 일주일 연장, 추석 연휴까지 포함한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농축산물 구매시 1인당 한도 없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산물 공급도 확대한다. 추석 성수기 수요가 큰 대중성어종에 대한 정부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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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금 이달 중 첫 송금' 보도에…靑 "후보군 협의중"
청와대는 9일 정부가 대미 프로젝트 투자금을 이달 중 송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투자 후보군과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구체적인 투자처와 발표 시점, 규모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청와대는 "한미 간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국익을 고려해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했다. 한국은 지난해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조선 협력(1500억 달러)과 전략적 투자(2000억 달러) 등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대미 투자 1호로는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약 220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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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부지방 재해급 폭우…도로·주택 다 잠겨, 265만명 피난
일본 중부 도카이 지방을 기록적인 폭우가 덮치면서 아이치·미에·기후 3개 현에서 한때 265만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지고 나고야 도심이 물에 잠겼다. 최고 단계인 '레벨 5 범람 특별경보'는 9일 새벽 하향됐지만 이날 다시 선상강수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9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언론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전날 폭우로 도카이 3현에서 피난 지시를 받은 주민은 모두 132만 가구, 265만명에 달했다. 아이치현에서 나고야시 약 200만명을 포함해 241만명, 미에현 7만명, 기후현 17만명이다.특히 나고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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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800억 태국 차세대 호위함 우선협상자로 선정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태국과의 장기적인 해양방산 협력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833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지난 8일자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환율인 1바트당 40.84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다. 우협대상자 선정은 최종 계약 체결에 앞서 세부 기술 사양과 사업 범위 등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하기 위한 절차다. 한화오션은 앞으로 태국 왕립해군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계약 조건은 협상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특히 향후 세부 협상 과정에서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통해 태국 해군과 한화오션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위한 세부 조건을 면밀히 조율함으로써,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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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18만4000명 늘어…5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
지난달 취업자 수가 18만명 넘게 늘며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부진도 다소 완화됐다. 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해 고용 한파가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3월 20만6000명에서 4월 7만4000명으로 축소됐고, 5월에는 4만명 감소했다. 이후 6월 6만3000명 증가하며 반등한 데 이어 7월(10만8000명)과 8월에도 증가 폭이 확대됐다. 지난달 증가 폭은 3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3만8000명 줄며 26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설업 취업자도 3만2000명 줄었다. 다만 두 업종 모두 전월보다 감소 폭이 축소되면서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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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외면받는 테슬라…모델3·Y 최대 200만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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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선행매매 혐의' 현직 인터넷매체 기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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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곽노정 "메모리 시장 '곡선도로'…속도·방향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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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장 낙점했는데 공소청장 아직…수장 없이 출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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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홍어 국내산 둔갑 판매…공영홈쇼핑 "우리도 피해자"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눈앞에 보이는 작은 수익을 위해 수입산 먹거리를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 공영홈쇼핑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외국산 홍어무침과 가자미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대응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공영홈쇼핑의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 됐다. 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 군산 해양경찰서는 공영홈쇼핑이 판매한 홍어 무침과 손질 가자미의 원산지 위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공영홈쇼핑에 대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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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정부 국정과제 1호 대통령 죄 지우기…개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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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韓, 핵잠 협의 의향 통보…北 새 농축시설 감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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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시작해 철강·로봇까지…현대차 3代, 美에 64조 베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