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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中 왕이 방한 중…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12일 오전 6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당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다. 지난 6일 오후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쐈다. 다만 북한은 두 차례 발사 모두 관영매체 등을 통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배경에 의문이 일었다. 이번 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중에 이뤄졌다. 전날부터 진행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한국 방문이 마무리될 무렵 발사를 감행한 것이기도 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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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北핵무기 80~120개 추정...美전술핵 받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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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미투자 협상 상당한 진전…9월 중 합의 전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첫 발표 시기를 오는 9월 중으로 제시했다. 김 장관은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그간 8월 말~9월 초를 목표로 했지만 실무자 간 해결되지 않은 쟁점이 여러 있었다"며 "현실적인 논의 과정과 절차가 있어 9월 중으로 정하는 게 양국 간 이해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다음 주 화상회의를 열고 남은 쟁점에 대한 막판 조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장관은 "시간상 귀국했지만 다음 주 중 화상회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합의점을 찾기로 했다"며 "현재로서는 추가 방미 계획이 없다"고 했다. 최근 미국 측이 반도체 분야 투자를 요구했다는 관측에 대해 "현재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지금 와서 다른 분야로 바꿔 일정을 만들어내기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에너지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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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기술허브' 존재감…미래戰 핵심축으로 성장
한화 방산의 전장이 지상·해상·공중을 넘어 우주로 확장되면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레이더와 통신, 지휘통제체계 등을 통해 각 전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룹 방산 포트폴리오가 넓어질수록 한화시스템이 '기술 허브'로서 차지하는 위상도 커지는 구조다. 20일 한화시스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697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3540억원에서 약 2배로 늘어난 규모다. 전년인 2024년 5711억원과 비교해도 22.2%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의 R&D 확대는 한화그룹이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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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활용 입장차 확인…10만 가구 공급시간표 '흔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라는 민감한 내용을 담은 '8·13 주택공급 대책' 발표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았지만, 가장 간극이 큰 사안인 용산공원 활용을 놓고 입장 차만 재확인했다. 이로 인해 정부가 8·13 대책에서 제시한 수도권 1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공개 물량 상당 부분이 서울 국공유지에 기대고 있는 만큼, 핵심 후보지인 용산공원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정부가 제시한 공급 정책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만나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용산공원 활용 문제에서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용산공원을 놓고 '제한적 활용'과 '전면 불가'라는 양측의 원칙이 정면으로 맞섰다. 김 장관은 훼손된 부지에 한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을 짓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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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제네시스 'GV90'… "미래 럭셔리의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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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로"…임단협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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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에 전력수요 껑충…'12차 전기본' 27GW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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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북극항로 22일 출항…'꿈의 항로' 경제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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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사기' 무마해주고 룸살롱 접대…강남서 경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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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총량 풀었는데 금리 상승…은행권 '대출 확대' 딜레마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1.5%에서 3.0%로 확대하며 은행권의 대출 공급 여력을 확대했지만, 대출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체감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느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와 실제 은행 대출의 가산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총량 규제로 인해 제공하지 못했던 대출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자금 공급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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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경제 고립 작전' 선언…"지원국도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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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연일 '조희대 때리기'…탄핵 강공보단 사퇴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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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청·관사 200곳 개발…공공주택 2.8만호 신속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