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칸 영화제 |
아시아투데이 한상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 칸 영화제에 참석 사진이 화제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늙어도 멋있는 샤론스톤 2013 칸 영화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샤론스톤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샤론스톤은 섹시함을 강조하는 블루 톤 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50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게시물 작성자는 “원조 섹시스타 샤론스톤 55세인데 옷도 잘 입고 자기관리 잘 하는 듯”이라는 평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