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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치과 전문 양악센터 소장에 윤성회 박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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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2. 02. 12. 08:43

이상선 기자] 대전선치과는 새롭게 문을 연 양악센터 소장으로 서울 화이트치과 윤성회 원장(사진)이 부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성회 소장은 개그우먼과 영화배우 등 유명연예인은 물론 1200차례에 걸친 양악수술울 성공적으로 마쳐 해당 분야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았다.

선치과병원은 윤 소장의 부임에 맞춰 턱 얼굴센터를 재정비한 뒤 구강외과전문의 8명과 교정과 전문의 4명 등 새로운 의료진을 꾸려 선치과 양악센터를 지난 6일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양악센터는 대전선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의 협진시스템으로 양악수술을 위한 최상의 전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윤성회 소장은 “양악수술은 쉽지 않은 수술이지만 해당 수술을 2000례 이상 시행한 선치과의 노하우와 시스템은 전국 상위권 수준”이라면서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술로 많은 분에게 밝은 미소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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