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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 발전을 이끌고 계시는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년 창간된 아시아투데이는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신문, 인터넷, 방송, 모바일, 출판 등 멀티소스-멀티채널 체제를 구축하여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풍부한 정보 전달과 함께 지역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며,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으로 그 소명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경남도는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경상남도지사 박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