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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공유주방은 시민 누구나 예약 가능하며 2층부터 3층까지의 다목적홀, 세미나실, 스터디룸 등은 청년이 우선 예약 대상이고 미대관시 일반 시민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대관 예약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예약 링크는 청년공간 플라잉 블로그 및 청년공간 플라잉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시장은 "더 많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공간을 활용해 창작, 학습,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돼 청년들의 참여와 활동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