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SK AI SUMMIT 2024’에서 최태원 회장이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AI 생태계 : AI Together, AI Tomorrow' 주제로 기조연설을 마치고 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최회장은 개막 기조연설에서 "SK가 보유한 AI 역량에 국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해 글로벌 AI 혁신과 생태계 강화에 기여" 하겠다며 SK의 AI 인프라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 성장과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