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기증유물특별전’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한 참석자가 서울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집 목판을 관람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한 참석자가 서울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집 목판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23년 기증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25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강릉최씨 대경공계 재경종친회 등 25곳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과 현대 생활용품, 기념품 등 전시물과 관련된 기증자 사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