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의 팝업스토어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Ballantine’s Hour Lounge)'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픈한 발렌타워 아워 라운지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9월 13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부드러운 맛과 향, 발렌타인 특유의 달콤한 풍미로 위스키 입문자뿐 아니라 애호가들에게 폭 넓게 사랑받고 있는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글렌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박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