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차은우, 워터밤 출격에 남성 팬들마저 취했다 “‘완벽하다’는 말로 부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001000670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7. 10. 16:14

차은우
배우 차은우가 워터밤에 출연했다/제공=온라인 커뮤니티·차은우 SN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워터밤에서 남성 팬들마저 사로잡은 '남신' 미모를 자랑했다.

차은우는 지난 5~7일까지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4'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차은우는 페스티벌 첫날에 참여해 관객들과 즐겼다.

이날 차은우는 첫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스테이(STAY)'의 록 버전을 비롯해 여러곡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차은우
배우 차은우가 워터밤에 출연했다/제공=온라인 커뮤니티·차은우 SNS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가 봐도 잘 생겼다" "여자 관객보다 남자 관객들의 소리가 더 크다" "'잘 생기고 완벽하다'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차은우가 워터밤에 등장하니 뮤비 같다" "남자도 반하는 외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