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꼬였던 일이 도통 풀리지 않으니 마음을 비운다. 48년 우울하던 기분이 오후에 좋아진다. 60년 집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72년 다툼이 생기지 않게 조심하도록 한다. | |
37년 여유가 생기니 마음의 안정을 닷 찾는다. 49년 일이 꼬이더라도 참도록 한다. 61년 길이 막혔다가도 다시 풀린다. 73년 마음이 한결 느긋해지는 날이다. | |
38년 마음을 비워야 뜻을 이룰 수 있다. 50년 오전 이후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62년 가족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평온하다. 74년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니 기쁨이 있는 날이다. | |
39년 기다리는 것을 얻기는 힘든 날이다. 51년 근심이 떠나고 행복이 찾아온다. 63년 자신감이 넘치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75년 뜻을 가져야만 일이 성사된다. | |
40년 신호를 정확히 확인하도록 한다. 52년 마음에 드는 사람을 소개받는다. 64년 기분이 하늘 높이 치솟듯 좋아진다. 76년 근심이 쌓였다가 다시 사라진다. | |
41년 바라던 일을 이룬 이후 마음이 안정된다. 53년 걱정거리였던 건강이 차츰 호전된다. 65년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77년 승승장구하며 발전하는 날이다. | |
42년 절약하는 정신으로 밀고 나가도록 한다. 54년 사업 실적이 조금씩 좋아진다. 66년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짜증이 난다. 78년 금전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된다. | |
43년 바라던 일을 성취하는 운이다. 55년 뜻깊은 조언을 들으며 일을 추진해나간다. 67년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9년 상황이 순조롭게 풀리는 운이다. | |
44년 이사를 하면 오히려 운이 열린다. 56년 방황하던 운기가 차츰 길을 찾아간다. 68년 몸살감기에 걸리니 잠시라도 쉰다. 80년 감기가 왔다가 금방 사라진다. | |
45년 좋은 일이 생겨날 운이다. 57년 욕심을 내니 마음이 심란해진다. 69년 어디서나 큰 존경을 받게 되는 날이다. 81년 병에서 비롯된 고통으로 근심이 쌓여간다. | |
46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샘솟는다. 58년 우유부단하면 실속이 없으니 유의한다. 70년 근심이 오후쯤이면 사라진다. 82년 다툼에 휘말리거나 재물을 잃게 된다. | |
47년 손해를 보게 되니 조금 더 기다려 본다. 59년 다툼이 있는 장소에서 멀리 벗어나도록 한다. 71년 질병 호전된다. 83년 다툼 수가 있으니 행사는 뒤로 미룬다. |
백운산 (사)한국역학사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02-569-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