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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기대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오는 4월 2일 글로벌 출시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사전등록자 300만 명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25일 파이널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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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트레일러 영상은 실제 인게임 요소만을 활용해 구성됐으며, 지금껏 베일에 싸여 있던 컷신과 플레이 장면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글로벌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점이 큰 호응으로 이어졌으며, 탄탄한 스토리 기반의 게임성과 차별화된 아트워크,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전투, 높은 완성도 등 다방면에서 이용자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린트가 개발하고 하이브IM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는 지난 25일 서초구 portal PC방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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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 | 1 | |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D 아트워크의 진수를 보여주며 오랫동안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이 되어라!’ 후속작이다.
치밀한 세계관 설정과 스토리 연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800여 컷의 디테일한 컷신 콘티를 제작했으며, 100여 명의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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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2D 그래픽은 계승하되 차별화된 스타일과 신비롭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아트워크, 2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작년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점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전투 조작감과 속도의 개선은 물론 반자동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피로도를 낮췄다.
◆ 도전과 성장, 보상이 존재하는 주요 콘텐츠 풍성 | | 1 | |
주요 콘텐츠는 크게 '모험모드', '악몽', '봉인 감옥', ‘아레나’, `시련의 탑`이다.
‘모험모드’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핵심적인 파밍 형식의 시나리오 던전이다. 총 84개의 스테이지 모험 모드를 통해 약 20시간 정도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악몽’ 콘텐츠는 ‘성배의 재물’을 통해 플레이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 골드, 경험치, 아이템들을 쌓여 플레이어의 성장을 돕는다.
`봉인감옥`은 강력한 스킬과 패턴의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 세미레이드 콘텐츠다. 각 단계별로 공격 패턴 및 공략 형태가 상이하여 다양한 던전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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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팀대전`은 실시간 수동 컨트롤을 통해 상대와 다양한 전략과 조합을 가지고 전투를 하는 경쟁형 PVP 콘텐츠다. 보상은 랭킹이 아닌 아레나 패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