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지난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6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68.6%로 가장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60.8%로 2위, 김관영 전북지사가 60.5%로 3위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지난 6월까지 12개월 연속 17개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3%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