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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은 8년 차 현업 작가이자, 부크럼 출판사 대표로 7권 이상의 책을 출간, 총 4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표작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2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70주 이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에 빅크와 함께하는 강의에서 정영욱 작가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흩어진 생각을 붙잡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보고서, 제안서, 메일 등 비즈니스 글쓰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부터 올바른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사람까지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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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4~5회 차에서는 독립 출판 전 과정과 브랜딩 방법을 훑어본다. 라이브가 끝나면 수강생은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실습 과제를 제출한다. 정영욱 작가는 매회 차 직접 수강생들의 과제를 확인하고 다음 라이브에서 피드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흩어진 생각을 붙잡는 글쓰기’ 티켓에는 5회 차 라이브 강의 수강권, 수강생 전용 커뮤니티 이용권, 실습 과제 PDF 외에도 다시 보기 3개월이 포함돼 있다. 정영욱 작가와 오프라인으로 만나 실습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20명 한정 1:1 프리미엄 수강권을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빅크 관계자는 “빅크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료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이번 글쓰기 클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고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방법도 알아갈 수 있길 바라며, 이 강의를 통해 빅크에서 활동할 제2의 정영욱 작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