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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신인천빛드림본부 계획예방정비공사 안전작업의 일환으로 이승우 사장이 직접 윤활유 펌프실 루프 취외작업 등 전 작업주기를 참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 현장경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승우 사장은 지난 1월 안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부산·신세종·영월·삼척·하동·신인천·남제주 등 전국사업소를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현장 안전경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 조치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협력사 포함 근로자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