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약 전문 어플리케이션 청약365 개발사 (주)미드미네트웍스가 앱 이용자 13만454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사용자중 20대 비율이 35.6%, 30대가 42.7%로 조사됐다.
청약 부적격유형은 일반공급보다 특별공급에서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 부적격 비율은 △다자녀 특공 65% △노부모부양 51.7% △신혼부부 2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공급 부적격 비율은 22.2% 였다.
선호 면적은 서울이 중소형 평형(41~84㎡/전용), 이외 지역은 중대형 평형(85㎡~101㎡/전용)의 선호도가 높았다.
공공분양·임대주택 보단 민영분양 매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전체 공급 유형 중 일반공급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많았다.
선호 매물 분석 결과 민영주택은 58.7%, 공공주택은 30.7%, 임대주택은 10.6%로 나타났다.
선호 공급 유형 분석 결과 일반공급 선호도는 46.1%, 생애최초 특별공급 선호도는 32%였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선호도는 15.2%를 기록했으며 다자녀·노부모부양·기관추천 특별공급은 각각 3.2%, 2.1%, 1.3%로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월무 미드미네트웍스 대표는 "4050세대가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는 일반공급 가점제에 대한 대안으로 2030세대를 위한 특별공급 신설, 조건 완화 등의 정책이 선제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