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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측은 “모공 커버와 피부 결 보정으로 메이크업 완성도와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와 3가지 크기의 세범 컷 파우더로 파우더가 모공을 커버해 피부결을 유지해 주는 피니시 파우더 및 팩트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바닐라코는 피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뉴 프라임 프라이머를 클래식·톤업·하이드레이팅 3종으로 세분화해 선보였다.
‘뉴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모공 커버와 세범 컨트롤 효과를 갖췄다. ‘뉴 프라임 프라이머 톤업’은 메이크업 지속력과 밀착력을 갖춰 장시간 메이크업에 사용 가능하다. ‘뉴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은 수상 성분 84%를 함유해 각질을 보정할 수 있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NEW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와 ‘NEW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세범 컷 파우더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탤크 프리의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피지를 흡착하고 모공과 요철을 커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