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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스크린은 공공도서관에 설치되는 도서 추천 디바이스로, 24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실시간 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 이용자가 △연령 △성 △관심 분야 △기분 상태 등을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김준현 플라이북 대표는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서관 회원들의 이용 패턴과 요구 사항을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서 추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공공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