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인연 찾는 미혼남녀 소망 위해 노력”
|
듀오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서은수·최웅은 촬영 현장에서 달콤한 연기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감정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두 배우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듀오의 모델로 활동하며 결혼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가치를 느끼게 됐다”며 “미혼남녀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듀오의 새 광고는 이번 달부터 버스·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에서 공개된다.
듀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인연을 찾고 싶은 미혼 남녀들의 소망을 따뜻한 이미지로 표현했다”며 “감수성 짙어지는 가을에 만남·결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