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유망종목
△한솔케미칼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3분기 매출액은 1분기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
- 국내 공장이 100% 가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초부터 신규 설비가 가동되며 매출액 증가 전망
- 금년 초부터 공급되기 시작한 DPT(Double Patterning Tech) 소재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테이팩스의 전자재료 사업도 신제품 공급으로 성장폭이 확대될 전망
△포스코강판
-WP(World Premium) 제품 확대를 통한 제품믹스 개선 전망
- 3분기 중국 컬러강판 가격이 크게 상승해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하고 높은 배당 성향으로 투자 매력 상존
△신성델타테크
-전방업체인 LG전자의 건조기 판매 급증과 더불어 세탁기, 청소기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HA사업부의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
-전기차 시장 확대로 베터리 부품 및 ESS부품 매출의 구조적 증가 예상
-구조조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반영이 종료되며 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가파른개선세를 보일 전망
△아이콘트롤스
- 아파트 입주량 증가에 따른 스마트홈 사업부 매출 증가 기대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사업부의 사업성 부각 전망
- 안정적인 캡티브마켓, 계열사 지분가치, 스마트홈 및 지능형 빌딩 산업의 성장성 등을 감안할 때 상대적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이엘피
-마진율이 높은 중국 매출 비중이 지난해 30%에서 올해 50%까지 확대되며 수익성 향상 전망
- 본사 이전을 통해 2019년까지 법인세가 100% 감면되며 무차입 경영을 추구하여 재무건전성 우수
- 2017년 예상 PER 7.6배로 디스플레이 장비주 평균 PER 10.2배 대비 저평가 매력부각
△코웰패션
- 온라인 기반의 SPA 브랜드 전략을 통해 원가 경쟁력 확보와 추가 라이선스 브랜드 확대 가능
- 신규 런칭한 브랜드들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기존 언더웨어 및 스포츠웨어 사업부도 견조한 성장 전망
- 17년 예상 PER 9.2배로 해외진출 및 사업영억 다각화를 통한 성장 가능성 대비 저평가 구간
△신규추천 종목- 없음
△편입제외 종목-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이엠텍
- 국내 유일의 BA(Balanced Amature)스피커 생산 업체로 스피커 활용기술 발전에 따른 수혜 전망
- 지난해 베트남 공장 증설과 자동화 설비 확대를 통한 생산성 확대와 인건비 절감 예상
- 갤럭시노트8과 V30 출시로 하반기 마이크로스피커와 리시버 관련 매출 증가 전망
△KG ETS
- 스팀 판가와 동 가격이 동반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 국내 주요 FPCB업체들의 증설로 인한 전자소재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지정 폐기물 비중 상승으로 환경 사업부의 수혜 전망
△SK
- 정부의 주주환원정책과 재벌기업 지배구조개선 정책에 따른 수혜 전망
-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자회사들의 실적 상향 추세 지속 전망
- 실트론 인수를 통한 자회사 간 시너지와 탈석탄 발전정책에 따른 반사이익 전망
△풍산
-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 풍산 주가의 저평가 요인인 Roll margin(가공이익)이 과거 3~4%에서 올해 1분기7%까지 상승하며 주가 할인 요인 제거
- 현재 주가는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0배, PBR 0.8배(ROE 14.4%)로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이지바이오
- 육계 및 돈육 시세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성수기 진입에 따라 1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
- 올해 당사의 자회사인 옵티팜 상장에 따른 공모자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 6월 하림그룹의 지주사인 제일홀딩스의 코스닥 상장에 따라 당사의 주가가 재조명될 가능성 존재
△오텍
-역대 최대치인 전국 입주 아파트 가구 수와 미세먼지 우려 등으로 기능성 에어컨 설치 및 교체 수요 증가 전망
- 2018년 페럴림픽 참가 선수를 위한 장애인용 버스 및 택시 부족으로 정부의 관련 투자 확대 가능성
- 작년 4월 인수한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며 향후 오텍캐리어 통합빌딩관리 서비스(BIS)와 시너지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