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에는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했으며 200여명의 수원병 당원협의회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했다.
또 참석한 당원들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수원을 비롯한 전국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김용남 의원은 “역사교과서 정상화 추진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그 어떤 일보다 최우선으로 추진돼야하며 당원이 이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내년으로 다가온 총선 압승을 위해 당원동지가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