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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청 신청사, 오는 2017년 5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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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영 기자

승인 : 2015. 08. 21. 13:25

연면적 2만3103㎡, 지하1층~지상6층 규모, 보건소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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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청 신청사 및 단원보건소 건물이 새롭게 들어선다.(사진은 조감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청사와 보건소 건물이 화랑로 260(초지동 666)에 새롭게 들어선다.

안산시는 지난 20일 제종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원구청사는 2002년 11월부터 14년째 임시 사무실을 사용해 직원 및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단원구청과 보건소 신청사 사업비는 497억원으로 대지면적 1만918㎡에 연면적 2만3103㎡, 지하1층~지상6층 규모로 건립된다.
한편, 신청사는 오는 2017년 5월에 준공돼 입주할 예정이다.


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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