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콘텐츠 산업의 창작기반 활성화를 위해 최근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만화 제작을 활성화해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2차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화제작을 지원한다.
만화제작지원 사업은 향후 경기도내 문화소재를 만화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융합해 경기도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이 자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씨네21 이인우 사장, (사)한국만화가협회 김동화 회장, (사)우리만화연대 이동수 회장 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