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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탄천센터, 이전부지 선정 난도 높아…추가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제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와 관련해 센터를 이전할 새로운 부지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이전 장소 선정 문제까지 서울시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2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천물재생센터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어제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제안을 바로 받았고, 자료가 없으니 협조해 달라고 했고 자료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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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160명 사망…두산·남동발전 韓직원 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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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50%대 회복…"개헌 시 차기 대선 불출마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 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 취임 이래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지만 다시 50%대를 회복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이하의 지지율은 40%로 가장 낮았고, 30대(45%), 60대(48%), 70대 이상(47%)도 절반 이하를 기록했다. 40대와 5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평가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8%,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5%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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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울린 162억 전세사기…건물주 1심서 징역 12년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 일대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상대로 16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50대 건물주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나상훈 부장판사)는 27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의 사기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누나 김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김씨는 한국외대와 경희대 등이 위치한 동대문구 대학가 일대에서 피해자 154명으로부터 보증금 162억765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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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엔 시속 30㎞ 제한 푼다…심야 속도제한 완화 확대
경찰이 일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을 심야시간대에 한해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장소를 84곳에서 160여 곳으로 확대한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어린이 통행이 적은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대 등에 한해 제한 속도를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제한'을 2023년 9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일정 요건을 갖춘 곳에 도입해 운영해왔다. 지난 4월 기준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는 구역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만5856개소 중 84곳으로 전체의 0.5% 수준에 그쳐 구제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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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대북 정책 변화 없다...완전한 北 비핵화 전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6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대북 정책 목표에 변함이 없으며 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가 여전히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임을 재확인해 줄 수 있는지를 묻는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답했다. 같은 날 또 다른 미 당국자도 "미국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들어 한미 연례 합동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의사를 밝힌 후 미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공식 입장은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북핵을 사실상 묵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국무부 등 행정부 당국자들이 북한 비핵화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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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6만개 규모 사라졌다…벼 재배면적 750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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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잠재운 엔비디아…분기 매출 106% 오른 13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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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고가 논란에…무뇨스 "가격은 소비자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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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달 신제품 공개…첫 '폴더블 아이폰'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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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법으로 안 막는다…"위헌 소지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으로 시작된 금융지주 회장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이 당초 3연임 자체를 금지하는 안에서 한 발 물러난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는 외국인 지분율이 최대 80%에 육박한 상황인데, 법으로 3연임 자체를 금지하는 안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민주당 내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금융위원회 등 정부와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인데, 강제로 3연임을 금지하지는 말고 이사회 만장일치나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으로 장기 연임에 대한 허들을 높여가자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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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돌아섰다…李지지율 첫 30%대, 빨라진 '개각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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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디지털엑스에 '미래에셋 3.0' 건다…추가자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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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與주도로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