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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핵융합·우주항공…반도체 이을 '7대 동력' 키운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을 '7대 미래 성장엔진'으로 육성한다. 특히 SMR·핵융합·재생에너지 산업을 키워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 과제에 대응한다. 양자와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선제적인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통해 AI 이후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로 확보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국내 생산으로 내재화해 첨단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수급을 안정화하겠다는 내용도 이번 계획에 포함됐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를 선점하고,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핵심광물 공급망까지 국가 차원에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하고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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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부동산 정책마다 충돌… 鄭·金 막판 신경전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인이 12일 마지막 TV토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과 부동산 공급 정책을 놓고 충돌했다. 경선 막판 쟁점으로 떠오른 선호투표제와 결과 승복 문제를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공통질문으로 'ETF 논란'이 제시되자 "우려하셨던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김 후보는 "그날 대통령께서 해외 출장에 나가셔서 ETF를 통과시키는 국무회의 사회를 제가 봤다"며 "대면 보고가 없었던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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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거소청 전부 기각에 "선거소송 갈 수밖에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무효 소청 기각 결정에 대해 "결국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하고 선거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페이스북에서 "예상대로 중앙선관위가 우리 당의 선거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며 "오늘의 기각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관위는)'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하여는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존재하나, 이러한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며 "컨닝은 했지만 등수는 안 바뀌었으니 괜찮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 그걸 따져보자는 선거 소청이었다"며 "그런데도 중앙선관위는 자기들 마음대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아전인수에 동문서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모든 진상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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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시대' 내다본 구자은… AI 전력망 타고 글로벌 주도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일찌감치 내다본 '전기의 시대'가 AI(인공지능) 확산과 함께 현실이 됐다. 2022년 취임 이후 전력 인프라를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낙점하고 초고압 변압기와 해저·초고압 케이블, 배전시스템 등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에너지 전환이 맞물리면서다. LS는 소재부터 송전·시공·변전·배전까지 이어지는 전력 밸류체인을 앞세워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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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신원식 기소…"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지시"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졌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2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영국·일본·유럽연합(EU) 등 주요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신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 김태효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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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남다른 직원 사랑…사재 30억 들여 보양식 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30억원가량의 사재를 내놨다.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1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국내 임직원들의 각 가정으로 보낸다. 선물에 들어가는 비용 약 30억원은 회사가 아닌 김 회장 개인이 부담한다. 이번 선물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김 회장의 뜻이 담겼다. 특히 그룹을 둘러싼 사업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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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사망사건 관여' 전 방첩사 지휘부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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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CPO 떠났다…로봇 양산체제 재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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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5만호+α' vs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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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선거 특정후보 지지 논란에 "부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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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공공 해상풍력 사업 재편…두산 빠지고 발전5사 IN
발전5사 통합을 앞두고 공공 해상풍력 사업이 발전공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총 12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1·2단지에 한국전력 산하 공공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구도가 갖춰졌다. 1단지에 참여했던 두산에너빌리티는 2단지 사업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공공이 사업개발을 주도하고 민간은 터빈·EPC를 맡는 역할분담형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확산2단지 1단계 자격심사(PQ)에서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 1곳이 단독으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 확산2단지는 부안군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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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도 배웠다는 바이브 코딩…현대차그룹 AX '전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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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테일러팹 연말 가동…AI 반도체 핵심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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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가형 전기차 물량공세…현대차·기아 해외방어전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