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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이 李지지율 하락 원인… 전세난 책임져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 비판하며 전세난의 책임이 대통령에 있다고 주장했다. 19일 오 시장은 시사저널TV '전영기의 빅샷'에 출연해 전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부동산 문제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집값을 안정시키기보다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두고는 이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 발언에 반박했다.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재개발·재건축 구역 해제로 공급 가능 물량이 줄었다고 주장하며, 최근 집값 상승의 책임을 서울시에 돌리는 것은 맞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 전세시장에 대해서는 "실거주 집착이 낳은 대참사가 전세 매물 실종"이라며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 밖에도 농지 전수조사, 용산공원 개발, 미래대응기금 등 정부 정책을 잇달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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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청사 폭탄·총격테러…31명 사망·100여명 부상
파키스탄 북서부 경찰청사에서 폭탄과 총격을 동반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코하트의 '올드 폴리스 라인'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경찰청사 내 모스크 인근으로 돌진해 폭발했다. 이후 무장대원들이 청사에 침입하면서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경찰관 16명을 포함해 최소 31명이 사망했으며 100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 당시 모스크에서는 경찰관과 가족들이 기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후 소탕 작전을 벌여 무장대원 8명을 사살했으며 작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TTP(파키스탄탈레반운동)와 연계된 무장단체 '이테하드울무자히딘 파키스탄'이 배후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TTP는 성명을 내고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북서부 지역에서 이어지는 무장단체의 공격을 아프가니스탄과 연계된 세력의 활동으로 보고 있다. 한편 셰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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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 전쟁개입 파병 없다는 것…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한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고 19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 하에 검토해 오고 있다"며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 하에 구체적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 "다만 우리로서는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자국의 상선과 원유수송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하다"며 "이게 마치 전쟁에 관여하거나 지원하는 파병이 아니냐, 전투 병력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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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 돌진…2명 심정지·4명 부상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이 돌진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트럭이 들어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들이받았다. 피해자 가운데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도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50대 여성 1명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어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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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울려퍼졌다… AG 조직위 왜 이러나
경기장에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려퍼지고 선수촌 입촌 지연 사태가 벌어지는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부실하고 미숙한 대회 운영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방글라데시전에서는 경기 시작전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선전을 다짐하며 가슴에 손을 얹으려던 우리 남자 대표팀은 북한 국가가 흘러나오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제대로 된 국민 의례 없이 경기에 나서야만 했다. 대한체육회는 경기 종료 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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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도 장벽 없으면 중국차 밀려들 것"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이 관세 등 시장 보호장치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중국산 자동차가 유럽과 비슷한 속도로 미국 시장에 밀려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17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테크탤런트포럼 2026'에서 "영국은 무역장벽이 없어서 상위 판매 차량이 모두 중국 브랜드"라며 "미국도 일정 조건이 없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조건을 부과해야 한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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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5% 껑충…'초소형'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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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 응급실서 경찰관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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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기준금리 1%→1.25% 인상…31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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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정부 "수급 안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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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與 정준호, 1심 당선무효형…벌금 1천만원
18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정 의원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했다. 이날 광주지법 형사12부(장우석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5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정 의원과 함께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게는 각각 벌금 700만원과 400만원이 선고됐다.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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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기소…허위공문서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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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공장 구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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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수위 높이는 포스코 노조…노사 갈등 장기화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