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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1명 심정지, 8명 부상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대응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상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홈플러스 이용객 6∼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다수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2시 12분께 해당 장소 1층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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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거법 2심 27일 선고…특검, '당선무효형' 유지 요청
20대 대선 후보 시절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1심과 동일한 당선무효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재판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범행 이후 각종 의혹이 잠잠해졌고 윤 전 대통령은 계속 유력 대선 후보 지위를 유지했다. 지지율 추이와 선거 결과 득표율 차이에 비춰 이 사건 범행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자 관련 논란과 무속 관련 논란이 계속된 상황을 고려하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관계는 선거인의 후보자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윤 전 대통령은 본 재판에 이르러서도 계속 말을 바꾸는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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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김지용 청문회…'엄호·검증·반대' 세갈래로 나뉜 與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14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가 '엄호·검증·반대'로 갈려 있다. 당 지도부는 대통령의 인사 판단에 힘을 싣고 있지만, 청문위원들은 고강도 검증을 예고하고 강경파는 임명 반대를 고수하고 있다. 야당 공세에 맞서기보다 여당 내부 이견부터 조율해야 하는 형국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을 엄호하며 당내 갈등 봉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당 유튜브 방송에서 "과녁과 논리를 바꾸면서 끊임없이 비판해 오는 경우가 있다"며 공개적인 내부 비판에 선을 그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 인선에 반대해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나선 것을 두고도 "제게도 (임은정 검사를) 왜 가만히 두느냐는 말이 많이 온다"고 했다. 이용우 대변인은 청문회가 무리 없이 끝나면 논란도 일단락될 것이라고 했다. 청문회를 맡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엄호론이 나왔다. 양부남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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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크라서 실전 능력 진화"…한미 연합작전 판 바뀌나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한 실전 경험을 무기 개발과 전술 개선에 반영하면서 한반도 안보에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군의 현대전 수행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연 2회 대규모 연합연습에 집중된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연습 사이에도 지속적으로 전쟁 수행 능력을 검증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한미 연합방위체계의 변화를 촉구하는 전략적 변수로 부상한 것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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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정년연장 연내 처리"…주52시간 예외적용엔 신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년연장 법안의 연내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논의가 숙성돼 결단만 남았다고 판단되면 정부안을 조속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메가특구의 주52시간제 예외 적용에는 기업 생산성과 노동자 건강권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유지했다. 포괄임금제에 따른 공짜 노동을 막기 위한 입법을 지원하고, 특별연장근로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정년연장 입법 의지를 묻는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게 "오늘 논의해도 늦다고 생각한다"며 "정년연장은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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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전문인력 17명 이탈에도…원인 분석도 안한 우주청
개청 2년을 넘어선 우주항공청의 전문인력 이탈이 이어지고 있지만, 퇴직 원인을 분석한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4년 5월 우주청이 개청한 후 임기제 공무원 17명이 중도퇴직했다. 이 가운데 16명은 재직기간이 2년 미만이었다. 우주청은 우주항공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특별법에 따른 임용·보수 특례를 적용받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제도에서는 직무와 전문성 등을 고려해 보수를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년 1명을 시작으로 2025년 4명,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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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시험장 파고든 'AI 안경'…연대·시립대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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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성장률 3.3%로 올렸다…석 달 만에 0.7%p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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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 아내 납치' 20대 구속심사…우발적 범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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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원청교섭 요구 644곳 중 실제 교섭진행 22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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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2명 징계 여부 21일 결정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재판에서 일어난 이른바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검사들에 대한 징계 여부가 21일 결정될 전망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현우 창원지방공소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6기)와 서현욱 부산광역공소청 창원지부 부장검사(연수원 35기)에 대한 징계 청구안을 심의한다. 앞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8월 14일 이 전 지사의 '술 파티 의혹 위증 사건' 공판준비기일 법정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한 당시 수원지검 검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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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유딜에 러·우 종전 교착…美특사 회담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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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화영 성탄절 특사 단행시 정권 몰락 도화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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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李 골프 특검법' 발의…"직무유기·비용 출처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