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오륙도서 예인선 전복…李 "가용자원 총동원해 구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에 대해 보고 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사고가 발생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선박에는 약 10명의 선원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네팔 실종자 휴대전화 위치 추적…긴급구호대 본격 투입
-

용혜인, 의원직 사퇴 요구 묻자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

젤렌스키, 러시아 영공 폐쇄 경고…푸틴 "국가테러 선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의 드론 작전 확대로 러시아 영공이 민간 항공기에 점점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국제 사회에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모스크바가 시작한 전쟁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가 시작한 전쟁이 사실상 그들의 하늘을 닫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러시아 영공이 사실상 폐쇄될 것"이라며 러시아 영공을 통과해 운항하거나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국제 항공사와 보험사, 외국 정부를 향해 러시아 상공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것이..
-

'건진법사 공천 청탁' 박창욱 前경북도의원 징역 1년 확정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공천을 청탁하며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박창욱 전 경북도의원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일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도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설모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브로커 김모씨는 징역 1년 4개월이 확정됐다. 박 전 도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씨를 통해 전씨에게 공천을 청탁하고 현금 1억원 등으로 지난해 9월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에 의해 기소..
-

신천지 이만희, '75억 조세포탈' 혐의 부인…"고의 아냐"
전국 지교회 매점 수익을 은닉해 75억원 상당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과 신천지 전 사업부장 정모씨 등 사건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쟁점과 증거 조사 계획을 조율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 총회장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이 총회장 등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지교회 매점..
-
'정청래 세력 작업' 메시지 파문…최민희 "표적 감찰 우려"
-
中 홀로 반대…G20 '비시장 정책 철폐' 공동성명 무산
-
편의점 앞서 점주 어머니 폭행한 20대…경찰에도 주먹질
-
아동학대 신고 1년에 2번이면 '즉각 분리' 우선 검토
-
장동혁 "김용범 미래에셋 로비 의혹…ETF 국조·특검 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졸속 도입 논란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하고 빚투에 나섰던 개미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증권사들은 급격히 늘어난 수수료를 챙겼다"며 "김 전 실장과 그 관련자들이 국민의 재산을 수탈해 증권사에 배를 불려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장 대표는 김 전 실장과 미래에셋증권..
-
연 4만% 이자에 나체사진 협박까지…불법 사금융 폭증
-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차원 행정수도 법적 기반 완성"
-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제기한 백해룡 경정 대기발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