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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6%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830선 회복
10일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최근 월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흐름이 1분간 지속할 때 발동한다. 9시 53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1% 오른 835.63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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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4.3%…4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내린 43.3%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3%로 지난주 대비 2.5%p 올라, 두 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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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마치자 또 사법부 겨눈 與…"독립성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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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청 사용자성' 다시 심판대… '카마스터' 최대 쟁점
현대자동차 하청 근로자에 대한 사용자성 여부를 판단하는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이 10일 열린다. 이번 재심에서 원청의 교섭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에 대해 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재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10일 첫 심문회의를 열고 하청 근로자에 대한 사용자성에 대해 현대차 노사의 주장을 들을 계획이다. 이번 심문에서는 노사 양측의 입장과 쟁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산공정 외에 판매대리점 소속인 영업사원(카마스터)에 대해서도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해 직접 교섭 의무를 부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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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폭탄 설치" 협박 글…경찰, 작성자 추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9일 오전 2시 25분께 한 방송 제보 플랫폼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1000만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많이 다치거나 죽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9개 공원에서는 영화 상영·음악 콘서트·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한강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경찰은 공중 협박 혐의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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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MDL 일대 '핵무장 국경'으로 전환…남한 전역 타격권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재래식 화력을 전술핵 운용체계와 결합하며 이른바 '핵무장 국경'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경 화력체계와 북한식 국경모델' 보고서에서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북한의 군사활동 160건을 분석해 국경화 과정을 △국경선언 △경의선·동해선 단절 △요새화·국경관리 △법제화·당 방침화 △국경 화력태세 전환 등 5단계로 구분했다.특히 주목되는 변화는 MDL 북측 전방군단 일대에 사거리가 다른 무기체계를 배치해 화력을 다층화하고 있다는 점이다.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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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산불 확산에 2만명 이상 대피…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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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트리엇 재고 1700발도 안 남아…北 전쟁 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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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서 장봐서 좋아요"…홈플러스 재개장에 고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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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바둑 두다가 흉기로 지인 살해…6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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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잇단 헌법소원…비급여 관리정책·치료 선택권 논쟁
도수치료 가격과 이용 횟수를 제한하는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가 관리급여의 근거가 된 시행령 조항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별도 청구를 준비하면서다. 향후 비급여 관리정책의 법적 근거와 환자의 치료 선택권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정부의 도수치료 횟수제한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지난 6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리급여가 의료인의 진료 자율성과 환자의 치료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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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 연 1000건…22대 국회 관련 법안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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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보당국 "러시아, 나토 결속 떠보려 제한적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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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지났는데 신상품?…농협하나로유통에 과징금 4.6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