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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도 못 막은 '삼전닉스' 쏠림…상위株·코스닥 '돈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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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오세훈 기싸움…"용산불가론 안 돼" vs "철회 전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의 그린벨트 해제 검토 소식에 환영 입장을 밝히자, 서울시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침 철회를 전제로 그린벨트 해제 검토가 가능하다며 즉각 선을 그었다. 26일 서울시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가 말씀드린 그린벨트 검토는 정부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침을 철회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이미 훼손돼 보전가치가 낮은 일부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모처에서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 장관은 회동 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내 주택공급이 절벽인 최악의 상황에서 국토부와 서울시, 여당과 야당 구분 없이 힘을 모아야 하는 매우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린벨트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서울시의 입장에 환영을 표한다"며 "국토부도 오늘 서울시가 제안한 탄천 부지를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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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적십자회장 안돼" 김민석 건의에…靑 "검토하겠다"
청와대는 26일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요청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김민석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돼 이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인 전 의원은 지난 6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취업 심사도 전날 통과해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 대통령의 인준만 남은 상태다. 인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윤 대통령을 가슴으로 이해한다"고 발언하고,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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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與주도로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부터 반발하며 보이콧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의석수를 앞세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용산공원조성특별법(용산공원법) 등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은 여야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도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포함한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은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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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 5명에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대법원이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의 가담자들을 상대로 1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해 유죄 판결이 확정된 18명 중 5명을 상대로 총 11억7589만9770원의 복구 비용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법원 관련 국가소송 업무를 지원하는 직무소송지원센터에서 사전에 법리적인 검토를 거쳐 제기한 것이라는 게 대법원의 설명이다. 이들 가담자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부지법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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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경찰 비위 국민께 송구…제주사건 철저 진상규명"
정부가 제주 실종사건을 계기로 전국 경찰관서의 장기 실종사건을 전수 점검하고 실종 업무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와 인권·감찰 조사기구 설치 등 경찰 수사체계 개편도 추진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긴급 경찰 지휘부 회의를 열고 제주 실종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경찰 업무체계 전반의 재검토를 지시했다. 윤 장관은 "경찰관들의 이러한 비위 행위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제주 실종사건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국민 불안과 불신이 커지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에서는 실종사건 담당 경찰관이 가족에게 허위 사실을 통지한 뒤 사건을 종결했다가 2차 신고를 통해 사실이 드러났으며, 실종자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과정에서는 또 다른 시신도 발견됐다. 윤 장관은 "광주 경찰 비리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경찰관들의 비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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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로보틱스에 3조… 삼성 미래 좌우 핵심은 결국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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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래대응기금 재정안정화 장치…국가채무 감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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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산업의 생명은 제품"…현대차, 100종 신차로 글로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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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설…유럽 수주길 '도시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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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3곳서 54회 투약…프로포폴 '의료쇼핑' 딱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과다하게 처방한 의료기관 13곳과 병원 여러 곳을 돌며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투약자 13명을 수사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 기준'을 초과해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료기관과 투약자를 대상으로 기획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한 사람에게 13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료기관 23곳과 투약자 26명이었다. 식약처는 투약 횟수, 투약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전문의 등이 포함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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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자폭드론 첫 해상전투실험…발사 직후 바다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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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잃을 것 없다”…美 경제왕따 작전에 군사대응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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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싼 게 낫다"…주담대 10건 중 7건 변동형 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