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25%, 일본 24%…트럼프의 신박한 상호 관세율 계산법
-
尹 탄핵 방청 신청에 9만6370명 몰렸다…4819대 1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반 국민 방청 신청에 9만6370명이 몰렸다. 경쟁률 4819대 1을 기록하며 역대 탄핵심판 중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헌재는 윤 대통령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일반 국민 방청 신청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헌재 대심판정 방청석은 총 104석으로, 헌재는 이 가운데 20석이 '국민몫'으로 배정댔다. 헌재 역사상 일반 국민 방청 신청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선고 사건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였다. 박 전 대통령 선고에는 일반 방청 24명 선정에 1만9096명이 몰려 7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선고 때는 60명 선정에 1278명이 신청해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변론과 변론준비기일을 포함해 온라인 방청 신청이 가장 많았던 사례는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이다. 당시 9명 선정에 2만264명이 접수해 경쟁..
-
李 "계엄에 1만명 학살 계획", 尹측 "이성 잃고 새빨간 거짓말"
윤석열 대통령 측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계엄에 국민 1만명 학살 계획 있었다"는 주장에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극단적인 선동과 선전에 나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3일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야당 대표의 새빨간 거짓말에 경악한다"며 "오로지 정권을 찬탈하고 사법리스크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으로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규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제주에서 열린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제주 4·3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고, 그에 대한 책임 역시 완벽하게 묻지 못해 (12·3) 계엄에 의해 군정을 꿈꾸는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며 "국가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3 친위 군사쿠데타 계획에는 5000∼1만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며 "자신의 안위와 하잘것없..
-
자꾸 해외로 빠져나가는 인재들…한국에 필요한 '이것'
'전 세계 최고를 꿈꾼다면 미국에 가야 한다.' 최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석사과정을 수개 붙은 이씨(32·남)가 해외로 인재가 유출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첨단산업을 포함해 분야를 막론하고 업계마다의 최종점은 미국에 있다"며 "(산업의 발전 방향 등 주요)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현장이 미국이기 때문에 그 현장을 경험하고, 않고가 올라갈 수 있는 커리어의 위치가 어디인가를 정한다"고 전했다. 의외로 높은 연봉 외에도 산업의 혁신을 경험하기 위한 '성장 욕구' 측면이 크다는 얘기다. 3일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
"얘 진짜 성질 더럽네" 신생아 학대 간호사 정황 더 있었담
대구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실 간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환아 학대 의혹이 드러난 가운데, 이 병원에서 피해 환아가 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대 행위를 한 간호사들이 더 있다는 정황도 나오고 있다.피해 신생아의 아버지 A씨는 언론을 통해 "피해 소식이 보도된 뒤 개인적으로 제보를 더 받았다"며 "제보 받은 간호사가 4명, 그 중 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A씨가 제보 받은 내용을 보면, 간호사들이 환아를 추가로 학대한 것이 의심되는 사진과, 업무에 대한 불만을 SNS에 그대로 드러냈다. 이들은 "악지르는거 보니 내일 퇴원해..
-
권영세 "尹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서둘러 개헌 추진할 것"
-
식판 위에 펼쳐진 드라마…'폭싹 속았수다' 급식메뉴 화제
-
민주, 텃밭 빼앗겼다…담양군수는 혁신당, 고흥은 무소속
-
與 "정부에 산불 관련 3조원 추경 요청"…野 협조 촉구
-
선고 D-1 진공상태화 완료…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
-
복지차관, 의대생 수업 거부 우려…"학습권 적극 행사하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이번 학기 등록을 마친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를 우려하며 "스스로 학습할 권리를 적극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박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대부분 의대생들이 학교에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또다시 수업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보도가 있어 우려스럽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수업에 정상적으로 복귀하고, 각 대학의 수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도 의대교육 정상화가 차질없이 진행될..
-
中 피해서 베트남·인도 갔는데…애플, 상호관세에 충격
-
줄줄이 치솟는 먹거리물가…빵·커피·돼지고기 다 올랐다
-
'기각·각하' 탄반모 집회 열고 헌재에 178만 서명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