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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中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원·주민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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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실종자 구조 헬기 대기"…2차 홍수 우려에 이륙 지연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로 인한 한국인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현지서 헬기를 임차해 현장 수색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1달여 간 공석이었던 주네팔대사를 임명해 주말 중 피해 현장으로 급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위해 협의도 진행하는 등 네팔 홍수 피해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신속대응팀이 헬기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수색·구조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네팔대사관과 두산에너빌리티, 남동발전은 모두 6대의 헬기를 임차해 현장 수색 작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네팔 군 당국이 2차 홍수 가능성으로 헬기 이륙 승인을 내지 않고 있어 신속대응팀 소방청 전문가 5명과 외교부 직원 1명이 카트만두 소재 공항에서 헬기 탑승한 채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오전 헬기 이륙 승인을 내주지 않다가 오후 일시적으로 운행 허가를 내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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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청년, 진정한 취약세대…경제 파이 키워 기회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노력한 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또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나라가 또 우리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구하고, 내 집을 마련하고,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막막함을 이야기하는 청년들이 제 근처에도 아주 많다"면서 "그런 현실 앞에서 기성세대로서 더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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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잡은 리드 끝까지 지켰다… 경희대, 고려대 꺾고 4강행
경희대학교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고려대학교를 꺾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 경희대는 28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승리했다. 승부는 첫 홀부터 경희대 쪽으로 기울었다. 경희대는 1번 홀에서 파를 지킨 반면 고려대가 보기에 그치면서 먼저 1up을 잡았다. 2번 홀에서는 두 팀 모두 파를 기록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경희대는 3번 홀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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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예산 2배로 푼다…"내년 '9만개+α' 고용 창출"
정부가 청년의 직업훈련부터 취업, 경력 개발과 자산 형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첨단산업 인력 양성과 민간·공공 일자리 확대를 통해 내년 청년 고용이 9만명 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장려금과 적금 지원 등을 합쳐 초기 2년간 월 100만원 안팎의 지원 효과가 나도록 한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확정했다. 우선 2030년까지 첨단산업과 청년 선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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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북미대화서 한국 패싱·안보태세 이완 없도록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의 손짓을 연일 보내는 가운데, 청와대는 북미대화 재개를 지원해 북핵문제 진전을 이루고 이 과정에서 한국이 소외되지 않도록 미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대미투자, 쿠팡, 안보협력, 전작권 전환 등 다양한 한미 현안을 잘 조정해 양국 공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이 북미대화 재개로 이어지도록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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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푼 안쓰고 12년 5개월…서울 내집마련, 더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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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공장 화재 3명 사망…소방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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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외화예금 1283억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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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경장 "실종자와 통화한 적 없다" 혐의 일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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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종친 한자리에…'화합의 티샷'으로 결속 다진다
전국의 단양우씨 종친 150명이 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2026 단양우씨컵 제4회 전국친선골프대회’가 28일 경기 이천실크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인 이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단양우씨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는 단양우씨 종친들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종친 간 네트워크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우용철 단양우씨 골프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양우씨 종인과 가족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라며 “필드에서 함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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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후 공백 막는다…검·경 '사전협의'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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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모두의 AI 사업에 SKT·카카오·KT컨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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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채무불이행 선언 2개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