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조희대 재제청 거부 3차 반박…"시민 관점서 이해해야"
-

황선우, AG 자유형 200m 아쉬운 은메달…2연패 무산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2연속 우승 일보 직전에서 멈췄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의 기록으로 장잔숴(중국·1분43초4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당시 한국 신기록(1분44초40)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던 황선우는 첫 50m를 23초94로 가장 먼저 치고 나갔다. 이어 100m(50초25)를 거쳐 150m(1분17초34)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초반 3위로 힘을 아낀 장잔숴가 마지막 50m 구간에서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황선우의 2연패 달성을 가로막았다. 황선우가 보유한 아시아 기록(1분43초92)를 이날 갈아치운 장잔숴는 자유형 1500m와 남자 혼계영 400m, 남자 계영 800m에 자유형 200m를 더해 이번 대회 첫 4관왕에 올..
-

OECD, 올해 韓 성장률 3.7% 전망…G20 중 최대폭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대폭 높였다. 지난 6월 전망보다 1.1%포인트(p) 올린 것으로,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가장 큰 상향폭이다. 다만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3.0%로 높여 성장세 확대와 함께 물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7%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3월 1.7%로 예상했던 성장률을 6월 2.6%, 이달 3.7%로 잇달아 높인 것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9%에서 2.6%로 0.7%p 올렸다. 올해와 내년 모두 한국의 전망치 상향폭이 G20 국가 중 가장 컸다. OECD의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주요 국내외 기관 중 가장 높다. 한국은행(3.3%)과 한국개발연구원(KDI·3.2%), 정부(3.0%), 국제통화기금(IMF·2.6%)의 전망치를 모두 웃돈다. 주요 해외 투자은행(IB) 8..
-

삼성전자 담고 하이닉스 던졌다…외국인 수급 사흘새 돌변
외국인 투자자의 반도체주 매수세가 최근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SK하이닉스를 1조3272억원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를 2조5698억원 사들인 반면 SK하이닉스는 2조4176억원 팔았다.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는 사이 불과 3거래일 만에 두 종목의 외국인 수급이 정반대로 갈린 것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1조2827억원 순매수해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조2022억원 순매도해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

DMZ 수색로 개척 중 '쾅'…지뢰 폭발에 군 방호체계 도마
최근 육군 제25사단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폭발 참사는 우리 군의 최전방 안보 태세와 작전 통제 시스템의 민낯을 가식 없이 드러낸 뼈아픈 사건이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23일 오후 4시부터 기자단 합동 브리핑을 통해 밝힌 구체적인 현장 정황은 안보 전문가들조차 경악할 만큼 충격적이다. 휴전선 철책 바로 코앞까지 북한군의 손에 의해 유린당했고, 일선 장병들의 생명줄을 지켜줘야 할 방호 장구는 무력하게 파괴됐다. 본지는 이번 참사가 남긴 구조적 허점과 쟁점들을 입체적으로 파헤친다. ◇ 21일 오전 10..
-

추가은, 한국 사격 첫 금메달 쐈다…아시아 신기록 쾌거
추가은(25·임실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추가은의 기록은 일본의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종전 기록을 1.0점 경신한 것으로,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 획득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김윤미 이후 16년만이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중국의 선이야오(241.3점)와 장란신(221.6점)에게 각각 돌아갔다. 추가은은 중국 응원단의 고성과 함성에도 결선 내내 압도적인 기량으로 선두를 유지한데 이어, 마지막 두 발에서도 20.4점을 더해 선이야오를 무려 5.0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추가은은 앞선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김보미(28·부산시청)·오예진(21·IBK기업은행)과 힘을 합쳐1730점을 합작해, 2010년 광저우..
-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 허위정보 유포한 60대 구속
-
중동 원유 의존도 50% 이하로 낮춘다…공급망 '체질 개선'
-
강신철, 'DMZ 지뢰' 부상 장병 위문…"치료 끝까지 지원"
-
美日, AI·반도체·핵심광물 협력 강화…韓 산업에도 영향
-
통신3사 CISO 과방위 국감 소환…'개인정보 유출' 화두
통신3사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감사에 나란히 출석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CT(정보통신기술)업계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과방위 국감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각 사 정보보호체계와 투자 실태 등에 대한 날선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통신3사도 앞서 내걸었던 조 단위 정보보호 투자 계획 등을 앞세워 재발 방지 노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과방위는 다음달 6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 통신3사 CISO를 증인으로 소환한다. 이종현 SK텔레..
-
강남구 수서6단지 아파트 화재…주민 60여명 대피 소동
-
이정현 대검 차장 "李 공소취소, 진상조사 결과 살펴봐야"
-
美·이란, 유엔본부서 회담…트럼프 "합의가 이란에 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