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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 없이…핵잠 속도 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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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SKT·LG' 독파모 최종 진출... 모티프는 탈락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연구원 등 3개 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독파모 2차 평가 브리핑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가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배점 40점), 전문가 평가(배점 35점), 사용자 평가(배점 25점)를 병행하는 입체적 구조로 진행됐다. 이는 고난도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 도입과 현장 AX 접목·확산 평가 확대, 민 참여형 사용성 평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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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MGMA '제조 사령탑' 교체…푸틴타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생산 거점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제조 사령탑'이 교체된다. 공장 설립 초기부터 생산체계 구축을 이끌어온 제이슨 제이콥스 최고제조책임자(CMO)가 이달 말 현업에서 물러나고, HMGMA에서 프레스 공정을 담당해온 마이크 푸틴타 수석 매니저가 후임으로 선임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콥스 CMO는 오는 28일을 끝으로 현업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제이콥스 CMO는 현대차 앨라배마공장(HMMA)에서 14년 이상 근무한 뒤 지난해 1월 HMGMA에 합류해 초기 생산체계 구축과 제조 공정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후임에는 마이크 푸틴타 HMGMA 프레스 공정 담당 수석 매니저가 승진한다. 푸틴타 신임 CMO는 오는 24일부터 HMGMA 제조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푸틴타는 20년 이상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며 공장 운영과 제조 현장 관리 경험을 쌓은 제조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HMGMA 출범 초기부터 프레스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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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추진 중단하라"…반대서명 진행 나선 금감원
금융감독원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탄원서 서명이 각 부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이전 반대 여론이 구체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다. 18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임직원들은 본원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공유하며 서명 참여를 진행하고 있다. 각 부서 단위로 직원들이 뜻을 모아 개별적으로 이름을 올린 뒤 이를 모으는 방식이다. 전날 금감원 노동조합도 성명서를 내고 "소비자와 금융 현장을 외면하는 획일적 지방 이전 구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와 직원들이 지방 이전에 강하게 반발하는 핵심 이유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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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광명 KTX 전용선 뚫린다…서울~광명은 9분 단축
서울과 용산을 오가는 KTX가 2036년부터 더 빠르고 자주 운행될 전망이다. 서울 도심 구간의 선로를 일반열차와 공유하지 않는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수색~서울~용산~광명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의 기본계획을 오는 19일 확정·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조2330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고속철도 전용 지름길을 건설해 2036년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KTX 등 고속열차를 비롯해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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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항복 백기 들어야…오만도 방해되면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60일 협상 시한이 만료되자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란에 '항복의 백기(white flag of surrender)'를 들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는 방안을 '좋은 생각'이라면서 이란과 해협 통항을 협상하는 오만이 방해하면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오만과 통항로 지도에 관한 이해에 도달했다고 밝혔지만,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 호르무즈 통항은 급감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0.87달러(12만8763원)로 올랐다. ◇ 트럼프, 60일 MOU 연장 거부…이란에 "항복의 백기 들라"·핵무기 포기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MOU 연장 의향을 묻는 말에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란과의 최종 합의에 가까워졌느냐'라는 질문에도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종류의 합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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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7단계↑…美왕복 19만원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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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AI딥페이크 성범죄…정부, 현행 법·제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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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애 첫 집 매수 5년만에 최다…2030세대 비중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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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獨 전기 SUV 평가 1위…테슬라 모델 Y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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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치를 수능 2028년 11월 16일…'통합형 수능' 유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응시하는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일과 성적 통지일, 시험영역 등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에 시행되며, 성적은 같은 해 12월 8일 통지된다고 18일 밝혔다. 2028학년도부터 변화된 수능 체제가 그대로 적용돼, 국어·수학·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만 9개 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시험영역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사회·과학/직업)·제2외국어(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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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판단까지 교섭' 우려…"시행령으로 원칙 명확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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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론 재점화… 與 "신중해야" vs 野 "李 연임 불추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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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현금 100조 늘 때… 원가 부담에 악소리 난 전자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