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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도·베트남 순방차 출국…에너지·핵심광물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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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李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 때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한 이후 진전이 없자 관련 절차를 추진을 다시 국회에 촉구한 것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 아래 특별감찰관 임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해서는 특별감찰관 법상 먼저 국회의 서면 추천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이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관련 절차를 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 및 특수관계인의 권력형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라며 "그 존재만으로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신뢰, 국민의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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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방중 앞 무력 시위
북한이 11일 만에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국방발전계획에 따라 핵전력 운용 플랫폼의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이 중동전쟁에 발목이 잡혀 있는 틈을 타 다양한 핵전력 플랫폼을 과시하며 "우리는 이란과 다르다"는 대미 메시지를 발신한 차원으로도 해석된다. 1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40km 를 비행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이번 탄도미사일이 '김군옥영웅함'과 '8.24영웅함' 등 북한 주요 잠수함들이 공개된 바 있는 신포조선소 일대에서 포착됐다는 점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합참은 북한 미사일에 대한 구체적인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도미사일 발사 현장을 참관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8일 신포조선소의 지난 15일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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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만에 21km 주파… 인간 기록 넘어선 中 마라톤 로봇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 주자들을 앞지르며 빠르게 발전한 운동 능력과 자율주행 기술을 과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는 수십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해 인간 주자들과 나란히 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개최 당시와 비교해 큰 진전을 보였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로봇이 완주에 실패했고 우승 기록도 2시간 40분에 그쳐 인간 선수보다 크게 뒤처졌다. 하지만 올해는 참가 팀이 20개에서 100개 이상으로 늘었고, 일부 로봇은 인간 선수보다 10분 이상 빠른 기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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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유 폭등에 글로벌 항공편 감축 잇따라…항공대란 우려
이란 전쟁 발발로 항공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세계 20대 항공사 중 1곳을 제외한 대부분이 5월 운항 편수를 줄이고, 항공기를 지상에 계류하는 긴급 감편 체제로 전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같이 전하고,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시리엄(Cirium)이 5월 글로벌 운항 용량이 약 3%포인트(p) 감소했다고 집계했다고 보도했다. 초기 중동 항공사·공항·영공에 국한됐던 혼란이 전 세계로 '전염(contagious)'되면서 여름 성수기를 흔들 수 있는 구도로 확산됐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유럽의 항공유 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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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줄었는데 합격선 상승…의대 '최상위 쏠림' 심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이 줄고 지원자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수시 내신 합격선은 오히려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다른 전공보다 의대를 우선 선택하는 흐름이 더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합격 점수를 공개한 가톨릭대·울산대·경북대·전남대·건양대·한림대·을지대·경상국립대·고신대 등 9개 의대의 수시 내신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9개 대학 모두 2025학년도보다 합격선이 상승했다. 의대 정원 확대 전인 2024학년도와 비교해도 전 대학의 합격선이 높아졌다. 9개 의대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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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에 '옐로 라인' 설정…휴전 속 공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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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의 오스카' 휩쓸었다…에디슨 어워즈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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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BJ 추행 혐의’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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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가노시 서남서쪽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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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 60만원 수학여행…비용 오른 진짜 이유는
국내 수학여행 비용이 60만 원대를 넘어섰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비용 상승의 배경에는 다양한 상황이 있다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수학여행 60만 원 진짜 이유, 학교 탓일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큰 공감을 얻었다. 해당 글은 높은 수학여행 비용의 원인을 단순한 '학교 책임'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변화한 교육 환경과 안전 기준, 학부모 민원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작성자는 먼저 교통비 상승을 지적했다. 과거에는 한 대의 관광버스에 여러 반 학생들이 함께 탑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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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구로 고척·개봉 일대 정전…2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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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탈출 늑구, 9일 만에 집으로…"건강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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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가짜 의사' 광고 판친다…소비자 피해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