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금 예치 목적 파킹통장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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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 조건은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의 매일 잔액에 따른 2.4~3.4%포인트 △제휴 채널에서 계좌 개설 시 0.1%포인트 △마케팅 동의 시 0.2%포인트 △SC제일은행 프라이어리티 등급 이상 고객 0.2%포인트 등이다. 첫 거래 고객의 계좌 잔액별 우대금리는 가입일로부터 1년 간 적용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SC제일은행은 Hi통장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첫 거래 고객에게 잔액에 관계없이 3.4%포인트의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금리는 내년 1월 1일부터 일별 잔액 구간에 따라 △1억원 미만 2.4%포인트 △1억~3억원 2.9%포인트 △3억원 초과 3.4%포인트 등 차등 적용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영업시간 외 당행 자동화기기 출금 △당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월 10회)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시간 외 및 공휴일 포함)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박종관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부문장은 "Hi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과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제공한다"며 "여유자금 예치를 목적으로 파킹통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격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