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채로운 마을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4. 09. 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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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마을축제 만끽하길"
안양축제
안양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각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관양신바람축제 모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로 시민과 함께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기업인 두산벤처다임과 화합을 이루며 성황리에 축제를 마친 평촌동은 오는 5일 저녁 벌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콘서트는 △한국무용 △청소년 댄스공연 △라인·훌라댄스 등 재능기부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서지오·릴리킴·홍주혜·신나·연미연 등 연예인 초청공연도 이어진다.

귀인동은 7일 12시 30분부터 민백어린이공원에서 주민과 지역 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과 먹거리 부스를 펼치며 주민들을 맞는다.

이날 행사에는 떡 메치기와 함께 도자기, 화분,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투호 대회도 열린다.

난타, 사교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채로운 축제 무대는 관내 귀인초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귀인중학교 댄스 동아리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안양3동 댕리단길 상인연합회는 7일 오후 3시부터 댕리단길에서 공연 및 체험부스가 있는 '2024 댕리단길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안양3동 대표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는 댕리단길 차 없는 거리 문화축제는 △안양서중 사물놀이 △신안중 방송댄스 통키타연주 △안양공고 노래공연 △안양문화고 반주가 있는 노래공연 △안양예고의 K-POP공연 △연성대 보컬, 랩 버스킹공연 등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안양3동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과 상인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향토가수 공연, 예선심사를 거친 노래자랑 경연, 초대 가수 공연까지 열리며 댕리단길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석수2동은 7일 오후 3시부터 안양대교 옆 둔치에서 '2024 석수2동 신·화·연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신·화·연 마을축제는 신촌, 화창, 연현이라는 석수2동의 옛 지명의 앞 글자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문화축제이다.

부대행사는 오후 3시부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좋은 글 써주기 등 무료체험 부스와 석수2동 옛 사진 전시 및 우리 동네 한바퀴 그리고 안양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을 알린다.

행사공연은 17시부터 총 3부로 나뉘어 △1부 시민공연인 신성태권도 시범 및 연현중학교 댄스공연, 해오름예술단 장구공연과 △2부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발표회로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등 총 7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이며 3부에는 통기타·색소폰, 나이야가라밴드 초청공연과 경품권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 관양신바람축제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부터 인덕원동 오비즈공원에서 관양스마트밸리 기업이 함께하는 '제8회 관양신바람축제'를 개최한다.

관양동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신바람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양스마트밸리의 금강펜테리움IT타워, 평촌스마트베이, 오비즈타워 기업단이 참여한다.

1부 행사는 관양동·인덕원동·부림동 주민들이 △사물놀이 △통기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난타 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선보이고, 관양고등학교 댄스팀 및 부안중학교 댄스팀(프리아)의 공연도 열린다.

2부 행사는 박혜신, 레이디티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마지막 무대는 지역주민과 관양스마트밸리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으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부터 지역주민들의 정겨운 무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마을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무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축제로 털어버리고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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