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지분 기존 33.28%→33.36%로 확대
| clip20240716170002 | 0 | F&F 본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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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가 자회사 F&F의 주식을 추가로 사들이며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지난 10일과 12일, 15일까지 총 세번에 걸쳐 F&F의 주식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F&F홀딩스는 F&F의 주식 1277만784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0.08% 늘어난 33.36%로 확대됐다.
- 장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