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오대환·이선빈·김산호 충남관광 알린다

기사승인 2024. 06. 04. 14: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충남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 위촉식
최현석·오대환·이선빈·김산호 충남 알린다.
4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 위촉식이 열린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지사(가운데)와 최현석, 오대환, 이선빈, 김산호(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대중 스타 4명이 뭉쳤다. 충남도는 4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현석, 오대환, 이선빈, 김산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방문의 해 신규 앰버서더(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앰버서더 4명은 협약에 따라 충남 방문의 해 종료시까지 국내외에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각종 포스터·영상 등 홍보물과 지역축제, 선포식, 관광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참여는 물론,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는 앰버서더로서 각자 분야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다"며 "앞으로 앰버서더들과 함께 세계적인 한류 유행 추세에 맞춰 충남 관광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