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배우 이동휘와 화보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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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F&F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프레시벤트 컬렉션'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tv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프리미엄 냉감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화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냉감 기능성 제품인 '프레시벤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제품은 냉감 소재로 이뤄져 신체 접촉 시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제공하는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땀을 바로 흡수해 건조시켜 주는 흡습 속건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낮춰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화보 속 변우석은 고프코어 무드의 아노락과 숏팬츠 셋업으로 구성된 '우븐 폴튼 트레이닝 셋업'부터 냉감 티셔츠인 '프레시벤트 폴튼 에센셜 우븐 반팔티셔츠'를 스타일링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디스커버리의 냉감 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과 함께 시원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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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보 촬영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나타난 이동휘는 버커루의 2024 SS(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공항 패션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동휘가 착용한 체크 셔츠는 코튼 린넨 소재로 여름철에도 활용 가능하고, 다양한 하의와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이동휘가 착용한 반팔 티셔츠는 바이크 감성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특징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