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원지원센터장 이병희(가운데)가 1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현천 당현1교~당현3교에서 열린 '2024 당현천 정원 페스티벌'에 참석해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을 테마로 한 정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당현천 특화화단은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매력정원'으로 새단장했다. 'Colorful Nowon' 컨셉의 조형물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색과 형태의 식물(교목 19주, 관목 1876주, 초화류 9240본)을 식재해 사계절 다채로운 색의 변화가 느껴지는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노원구청
2
0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이 1일 오후 2시 노원구 당현천 당현1교~당현3교에서 열린 '2024 당현천 정원 페스티벌'에서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