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4년 3월 23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30000849122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4. 03. 23. 06:00

36년 바라던 일이 성사된다.

48년 신망을 얻으니 복록 운이 찾아온다.

60년 건강도이 한결 좋아진다.

72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37년 일이 순조롭게 이뤄져 마음이 편하다.

49년 중도에서 좌절해선 안 된다.

61년 목적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73년 책임자로 인정을 받는다.


38년 우환질고가 사라지니 운수대통한다.

50년 귀인 덕분에 뜻을 이룬다.

62년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74년 문서 계약이 조금 더디게 된다.

39년 햇살이 집안을 가득 비추는 날이다.

51년 걱정했던 일이 차근차근 풀린다.

63년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기다린다.

75년 원하는 대로 뜻을 세우기가 힘들다.

40년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52년 소식 끝에 행운이 함께 한다.

64년 막혔던 금전 운이 풀린다.

76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

41년 마음고생이 적어지고 안정된다.

53년 귀한 몸에 기쁨이 가득하다.

65년 기다리던 소식을 빠르게 듣는다.

77년 실속을 크게 챙긴다.

42년 과식으로 배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54년 짜증을 안내니 운이 따른다.

66년 마음을 열고 기다리면 대길하다.

78년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43년 불안하던 마음이 차츰 안정된다.

55년 여유를 부리니 운이 좋아진다.

67년 건강 호전이 느려도 화내지 않는다.

79년 노력으로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44년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다.

56년 가족들의 의견에 따른다.

68년 뜻대로 소원을 성취한다.

80년 망설임 없이 한 번에 결정한다.

45년 마음이 편해지니 평온하다.

57년 어디서나 조심하고 길을 걷는다.

69년 망설이다가 시간만 허비한다.

81년 즐거움이 많아진다.

46년 마음을 알아줄 지인을 만난다.

58년 근심이 생겼다가 사라진다.

70년 가족이 모여 웃음꽃이 핀다.

82년 상대방의 말도 깊이 헤아린다.

47년 빠른 결단을 내리도록 한다.

59년 마음을 비우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1년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면 편안해진다.

83년 마음 편하게 지낸다.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02-569-1040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