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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창건 50주년 서울 법련사...법련화 보살 유산 이어지다

[포토]창건 50주년 서울 법련사...법련화 보살 유산 이어지다

기사승인 2024. 01. 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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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화 보살 시주로 송광사 서울분원 마련
창건 50주년 기념 법회 앞서 극락왕생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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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순천 송광사 서울분원 법련사에 봉안된 창건주 법련화(본명 김부전) 보살의 영정. 법련사는 5일 창건 50주년 기념 법회에 앞서 사찰을 지을 수 있도록 시주한 법련화 보살의 극락왕생을 비는 천도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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