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잘 사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산어촌, 지역경제 대전환, 행복한 복지 공동체, 매력있는 관광영광, 지속가능한 청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
강 군수는 "민선8기에 국비 110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877억 원과 특별교부세 128억 원을 확보해 군의 주요현안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했다""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 표창, 지방물가 안정관리 '가등급',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내외에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단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중심의 신뢰 행정을 이어가고 영광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가는 군정을 펼처나가기 위해 △모두가 잘 사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산어촌 △미래 신정장 동력인 전략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대전환 △군민의 삷에 희망을 주는 복지공동체 △일상이 문화가 되고 스포츠가 지역의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매력있는 관광영광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종만 군수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