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원실 제공 |
먼저,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와 함께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의 성황리에 개최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18년의 긴 세월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한 명실상부한 정론지로 성장해왔습니다. 이러한 대단한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송인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굳은 신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과 인간존중, 그리고 인류 평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의 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를 통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왔습니다.
또한,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이 한미일 3국의 미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개최된 것에 깊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한미일이 공동의 번영과 안보를 추구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을 믿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한미일 석학 여러분께서 갈등을 넘어 한반도 평화의 시대, 그리고 인류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해법을 제시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아시아투데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역사적인 소명을 다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