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과 조각이라는 매체를 혼합하는 실험적인 업을 통해 '사진조각' 장르를 개척한 작가 권오상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10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의 대표 연작인 '매스패턴스(Mass-patterns)' 의 형식에 20세기 영국의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추상적인 형태가 결합된 새로운 작품을 오는 10월 3일 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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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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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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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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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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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패션브랜드 체험 공간 'B the B(비더비)'에서 열린 권오상 초대전 '서울의 멋: 반짝이는 좌대와 사물의 조각들'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