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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지구탐구생활’ 마지막회 비하인드 공개 “추억으로 꽉 찼다”

정동원, ‘지구탐구생활’ 마지막회 비하인드 공개 “추억으로 꽉 찼다”

기사승인 2023. 07. 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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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정동원/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정동원이 '지구탐구생활' 12화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정동원이 출연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 12화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밝은 미소, 훈훈한 비주얼, 부쩍 성장한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구탐구생활'은 "내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17살 정동원의 고군분투 글로벌 생존기다.

우즈베키스탄 사보이 마을에서의 아침, 정동원은 시원한 냉수로 머리를 감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호스트 코빌의 호두밭으로 이동해 열심히 가지를 치며 훈훈한 소년 농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마지막 일과는 코빌이 운영하는 현지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 정동원은 이경규와의 찰떡 호흡을 발휘하며 잡채를 만들었다. 이후 이경규에게 탐구일지를 검사받으며 탐구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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