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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싱 더 라인은 이전 제품인 웰싱 대비 음식물 분해, 냄새, 소음, 디자인 등 성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핵심인 미생물은 양념이 많고 기름진 한국 음식에 최적화된 특허 받은 미생물을 적용해 음식물을 빠르게 분해하며 2중 도어와 5단계 흡착 탈취 시스템으로 냄새를 원천 차단했다. 소음 또한 23.8 데시벨(dB)로 도서관 소음 수준인 40dB보다 더 낮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앳홈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올해 1조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음식물처리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으면서 음식물 분해력은 기본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