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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위즈덤은 지난 2019년 샤르자가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세워진 국립 도서관이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도서관 1층 내 열람 공간에 다양한 인테리어 오브제와 함께 배치됐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어떤 공간과 각도에서 보더라도 인테리어 가구와 같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TV다.
후면부는 자신의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할 수 있어 거실이나 방 가운데에 놓고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LG 올레드 TV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