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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주요 과목의 수행평가를 유형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집에서 혼자 해보기 어려운 과학 실험 콘텐츠와 체험학습 콘텐츠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의 콘텐츠들도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포인트를 상세히 담고 있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교과 과목 이외의 다양한 부가학습 콘텐츠도 마련됐다.
‘엔트리 코딩’, ‘스크래치’ 등의 코딩 콘텐츠, ‘항공과학’, ‘발명’ 등의 탐구활동 콘텐츠, ‘ITQ대비’‧‘주산’ 등의 디지털 정보 콘텐츠 등 배경지식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엘리하이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과학을 흥미있게 접할 수 있는 ‘허팝의 엉뚱한 과학실험실’과 ‘정브르의 곤충탐험대’ 콘텐츠도 제공돼 인기를 얻고 있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초등학교의 경우 지필평가를 대신해 수행평가나 단원평가를 진행하는 곳이 많다”면서 “교육과정에서 수행평가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엘리하이 ‘수행평가+’를 통해 학기 중 수시로 진행되는 1학기 수행평가를 잘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는 주요 교과 과목을 비롯한 부가학습 콘텐츠를 1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체험 서비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