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무너지면 탄력 떨어져 주름 쉽게 생겨 에델바이스 라인 레티놀 대비 43% 항산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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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더바디샵
완연한 봄맞이 준비가 한창인 요즘, 들뜬 마음과 달리 피부는 괴롭다. 건조한 날씨, 건조한 봄바람 탓에 수분감을 잃은 피부는 탄성을 잃기 쉽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피부표면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질뿐 아니라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머지 않아 먼지, 꽃가루, 황사 등의 공습도 예정돼 있다. 혹독한 봄을 넘긴다해도 태양이 작렬하는 여름나기도 쉽지 않다. 짧게는 1년, 길게는 인생을 놓고 볼때 결국 '기초'다. 피부 역시 기초가 튼튼해야 오랜 세월의 풍파를 견뎌낼 수 있다.
4일 더바디샵에 따르면 봄에는 피부의 땀샘과 피지샘의 분비 능력이 겨울보다 커지고 먼지, 꽃가루, 황사는 물론 자외선의 자극도 심해진다. 거기다 기온차까지 큰 하루 속 예민해지는 피부가 신경 쓰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코로나19 탓에 3년 만에 마스크 없는 피부를 드러낼 상황을 맞다보니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탄탄한 기초케어'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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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된 피부노화 예방을 위한 기초 케어를 위해선 자연유래성분을 95% 이상 함유하고 되고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더바디샵 '에델바이스' 라인을 추천한다. 더바디샵의 에델바이스 라인은 레티놀 대비 43%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했다.
더바디샵 관계자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에 함유된 활성 항산화제인 레온토포딕산은 페룰산보다 60%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수분 베이스 스킨케어 제품이기까지 하니 환절기 예민한 피부에 고민 없이 사용하기 좋겠다"고 설명했다. 에델바이스 라인을 스킨케어 단계별로 사용 시 48시간 지속력의 촉촉한 수분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고 특히 크림의 경우 인텐스·스무딩 데이크림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그날의 피부 상태, 타고난 피부 타입 등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더바디샵 매장과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