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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프리미엄 내열유리용기 '탑클라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데꼬르 IH 쁘띠웍' 등 3종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디자인 박스 패키지로 제작했다.
탑클라스는 영하 20℃부터 400℃까지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었다.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캡을 실내용, 휴대용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실내에서는 '드링크 캡'으로 마시고, 외출할 때는 화이트 스트랩이 달린 '투고 캡'을 장착하면 된다. 자체 테스트 결과 보냉력은 최대 37시간(8℃ 기준), 보온력은 최대 8시간(60℃ 기준) 지속된다.
데꼬르 IH 쁘띠웍은 쿡웨어로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조리할 수 있다. 논스틱 코팅을 적용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