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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윤요섭 대표를 비롯해 구성원, 방문점검원(MC) 및 영업파트너(SP)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지난해 MC 및 SP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적과 서비스가 우수 직원을 선발해 매직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상했다. 수상한 총 47명의 MC와 SP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MC 실적 우수 부문 최고상인 '매직상'은 경남지부 통영지국 통영1팀 전채만 MC가 수상했다. 서비스 우수 부문에서는 중부지부 대전동구지국 대전동구2팀 임승주 MC에게 돌아갔다.
윤요섭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MC와 SP 등 구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모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