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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 내비게이션 19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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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2. 29. 14:20

퍼스트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만 수여
내비게이션 19년·블랙박스 11년 연속 수상
팅크웨어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9년 연속,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아이나비' 브랜드가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19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으로는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23년에 가장 기대되는 고객 중심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수상 브랜드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 브랜드 기초 자료 조사를 거쳐 후보를 정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유선을 통한 투표 및 전국소비자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19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26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1000'을 출시해 내비게이션 강자로서 다시 한번 자리를 굳건히 했다.

11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팅크웨어는 올해 '아이나비 QXD800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을 넘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이다고 팅크웨어 측은 밝혔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나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신뢰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 27년째를 맞는 아이나비는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 고객에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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