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21216142725 | 0 | 권익현 군수(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부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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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16일 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진행 중인 '부안군 지역경관 활용 인구유입 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프로젝트의 최종 기말고사 발표에 참석했다.
권 군수는 "지방소멸에 대해 관·학이 함께 고민해 발굴해낸 아이디어들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며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나가 부안이 생동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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