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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운문면 15개소, 각북면 17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마을 주민들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될 이번 통합보건교육에서는 금연, 영양상담, 올바른 걷기 및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건강관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여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