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노동저수지 수상길과 제방주변 형형색색 국화꽃 조성...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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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인 12일 힐링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고창읍 노동저수지 주변에 활짝 핀 형형색색 국화꽃과 길이 446m, 폭 2.5m 산책로 저수지 위 물위에 만들어진 노동저수지 수상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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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린이들이 국화꽃이 활짝핀 노동저수지 제방을 활짝 웃으면서 마음껏 뛰놀고 있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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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을의 끝자락에서 고창읍 노동저수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국화꽃 향기를 느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가을의 끝자락인 12일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고창읍 노동저수지에 국화꽃이 활짝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노동저수지 수상길은 길이 446m, 폭 2.5m로 전북 1000리길 '고창읍성 길' 코스에도 포함될 정도로 가볼 만한곳 물 위의 산책로로 고창읍성부터 전불길, 화산마을을 지나 취석정, 노동수상길, 노동저수지 제방까지 이어진 길은 고창 가을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