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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전분기대비 0.2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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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17. 15:49

오피스텔
아파트값 하락세로 오피스텔 가격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대비 0.16% 하락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0.24% 떨어졌다.

서울(-0.01%), 경기(-0.17%), 인천(-0.61%) 모두 오피스텔 가격이 전분기보다 내렸다.

서울은 아파트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아파트 대체재인 중대형 규모 오피스텔 수요가 감소하면서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경기도 아파트값 하락영향에 오피스텔 관망세, 거래량 감소가 동반됐다. 인천은 일부 지역에서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늘고 매수심리가 줄면서 오피스텔 가격이 빠졌다.

지방(-0.57%)은 부산·대구를 중심으로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늘면서 오피스텔 가격이 내렸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대비 0.09% 내렸다.

서울(0.42% → 0.12%)은 대출금리 상승 부담과 가격 하락 우려 등으로 전분기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인천(0.18% → -0.49%)은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에 오피스텔 전세가격까지 동반하락했다.

경기(0.36% → 0.02%)는 아파트 전세 매물이 늘고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46%)은 아파트 전세가격 하락폭 증가 등의 영향에 따른 거래심리 위축으로 전세수요가 감소했다.

전국 월세가격은 전분기대비 0.47% 올랐다. 대출금리 상승에 월세 선호도가 늘면서 월세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다.

수도권은 0.55%, 지방은 0.13% 상승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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