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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여주의 명소, 맛집 등을 직접 촬영하고 소개하는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전문심사위원들과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쳤으며, 세종대왕릉의 소개와 한글 창제 과정을 같이 표현한 '최우수상(여중의 전설)'을 비롯해 △우수상(윤윤자매, 소보로빵) △장려상(여중다큐, 신륵사반) 총 5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상을 받은 학생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