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오는 30일까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7개 영역을 포함한다.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자원을 고려해 지역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한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7개 실무분과별 심층 면접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겪고 있는 문제점과 복지 욕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복지 서비스와 자원의 공급 현황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정책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대근 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7개 영역을 포함한다.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자원을 고려해 지역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한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7개 실무분과별 심층 면접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겪고 있는 문제점과 복지 욕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복지 서비스와 자원의 공급 현황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정책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대근 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