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9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관람객이 개방형 수장고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9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소장품의 개방과 활용을 위한 개방형 수장고의 첫 전시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작가 13명과 함께하는 ‘민속×공예: 소소하게 반반하게’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파주=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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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9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개방형 수장고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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